치아에 금이 가면 꼭 뽑아야 하나요?
바로 뽑지 않습니다. 금이 치아 머리에 머물러 있으면 크라운(치아 전체를 감싸 씌우는 인공 치아)으로 감싸 보존하는 경우가 많고, 그래도 씹을 때 불편하면 신경치료를 하며, 금이 뿌리까지 간 경우에 발치합니다.
어떤 증상이면 치아에 금이 갔다고 의심하나요?
충치나 잇몸질환이 없는데 단단한 음식을 씹을 때 찌릿한 통증이 있거나 시린 경우 치아균열을 의심합니다.
금이 간 치아는 어떤 순서로 치료하나요?
| 단계 | 상태 | 치료 |
|---|---|---|
| 1단계 | 금이 신경까지 가지 않음 | 크라운으로 감싸 단단히 잡아 줌 — 임시 치아로 적응해 보고 최종 크라운 |
| 2단계 | 크라운 후에도 씹을 때 불편이 계속됨 | 금이 신경까지 진행한 것으로 보고 신경치료 |
| 3단계 | 금이 뿌리까지 진행됨 | 발치 |
왜 처음부터 정확히 알 수 없나요?
증상만으로는 금이 어디까지 이르렀는지 정확히 진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자연치아라도 가급적 빼지 않고 보존하려고 단계별로 치료합니다.
금은 어떻게 찾나요?
구강검사와 엑스레이에 더해, 엑스레이에 잘 안 보이는 금과 초기 충치는 Q-ray로 치아를 비춰 확인합니다.
이 답의 근거
내 경우는 어떤지 궁금하신가요?
검사 결과를 함께 보며 가능한 방법과 비용을 설명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