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은 몇 년 쓰나요?
크라운(치아 전체를 감싸 씌우는 인공 치아)의 수명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연구를 모아 분석한 결과 자연치아에 씌운 크라운은 재료에 따라 5년 뒤 약 90~98.5%가 그대로 쓰이고 있었습니다. 지르코니아(단단하고 치아 색에 가까운 세라믹 재료) 크라운은 약 97%(통째 지르코니아 96.8%, 도재를 올린 지르코니아 97.3%)였습니다.
재료별 5년 생존율은 어떻게 되나요?
아래는 자연치아에 씌운 단일 크라운 연구를 모아 분석한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Pjetursson 외, 2026)의 5년 생존율입니다. 생존율은 5년 뒤에도 빠지거나 교체되지 않고 입안에 남아 있는 비율을 뜻합니다.
| 재료 | 5년 생존율 |
|---|---|
| 통째 리튬디실리케이트(e.max 계열) | 98.5% |
| 도재를 올린 지르코니아(PFZ 등) | 97.3% |
| 금속 도재(PFM) | 97.1% |
| 통째 지르코니아 | 96.8% |
| 도재를 올린 유리세라믹 | 95.7% |
| 장석계·실리카계 세라믹 | 90.4% |
10년 이상 자료는 없나요?
같은 연구진은 10년 이상 따라간 자연치아 크라운 연구가 부족해, 더 긴 기간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몇 년을 쓴다고 단정하기보다, 오래 쓰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쓰려면 무엇이 중요한가요?
- 칫솔질과 치간 관리로 크라운 가장자리에 충치가 생기지 않게 합니다.
- 이갈이·이 악물기가 있으면 장치로 크라운을 보호합니다.
- 정기 검진으로 가장자리와 잇몸 상태를 확인합니다.
김포 다올치과는 어떤 크라운을 쓰나요?
강도와 심미성이 좋은 지르코니아(프레타우 블록)를 기본으로 쓰고, 앞니는 PFZ나 올세라믹으로 심미성을 높이기도 하며, 위아래 치아 사이 공간이 너무 낮으면 골드를 검토합니다.
이 답의 근거
참고 논문
- Pjetursson BE, Pitta J, Balet A, Bjarnadottir GR, Sailer I, Romandini P.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Evaluating the Survival, Failure, and Complication Rates of Metal-Ceramic, Veneered, and Monolithic All-Ceramic Tooth-Supported Single Crowns—Part 1. Int J Prosthodont. 2026;39(3):308–324.
- Sailer I, Makarov NA, Thoma DS, Zwahlen M, Pjetursson BE. All-ceramic or metal-ceramic tooth-supported fixed dental prostheses (FDPs)? A systematic review of the survival and complication rates. Part I: Single crowns (SCs). Dent Mater. 2015;31(6):603–623.
내 경우는 어떤지 궁금하신가요?
검사 결과를 함께 보며 가능한 방법과 비용을 설명드립니다.